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당내 경선에 나섰던 오영훈 의원과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원팀'을 선언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선에서는 오영훈 의원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제공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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