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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진과 소나무

초지진에서 현재 볼 수 있는 건 작은 옹성과 몇백년 된 소나무 뿐이다. 그러나 초지진의 주변 풍경과 지형은 변함없이 역사의 상상을 펼치게 만들어 준다.

ⓒ운민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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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문학 전문 여행작가 운민입니다. 팟케스트 <여기저기거기>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obs라디오<굿모닝obs>고정출연, 경기별곡 시리즈 3권, 인조이홍콩의 저자입니다. 강연, 기고 연락 ugzm@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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