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가와 전 중좌가 저술한 <육군의 반성>
카토가와 전 중좌는 일본육군에 의한 전쟁범죄 의혹들의 수치를 문자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의혹들을 올바로 마주하고 철저하게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amazon1996.0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진영논리에 함몰된 사측에 실망하여 오마이뉴스 공간에서는 절필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