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 인근 자택에서 사무실까지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했다. 평소 이동시간의 3배나 걸린 끝에 출근을 마친 그는 “직접 겪어보니 출근길 시위를 하는 장애인분들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며 "차별없는 권리보장을 위해 여야 없이 함께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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