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대구 달성군 자택 입주를 앞두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조원진 우리공화당대표, 김관용 전 경상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박씨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유성호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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