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5리 사거리 교차로 확장공사를 둘러싸고 양측의 갈등이 팽팽한 가운데, 도로교통의 안전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는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쪽 의견에 힘을 실었다.

ⓒ뉴스사천2022.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