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에서 순례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고권일 공동대표가 순례길을 응원하는 연대의 말을 전하고 있다. 그 옆으로 세월호 유가족 윤옥희님, 민주노총제주본부장 임기환, 문정현 신부가 함께하고 있다.
ⓒ한상욱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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