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민족문제연구소, 전국여성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앞에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유성호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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