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의 여성, 장애인 등 60여개 단체가 '여성장애인인권활동가 고OO 성폭력사건 대책위'를 꾸리고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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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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