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눈보라 속 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27일째인 6일 오후 광주 서구 붕괴사고 현장에서 눈보라가 치는 악천후에도 소방 구조대원과 작업자들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22.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