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스투더 당시 <이코노미스트> 서울지국장은 2017년 판 <세계경제대전망>에서 쓴 <‘반’이 바로 그 사람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환멸과 반목이 반기문 대통령을 낳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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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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