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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공공기관장 임명 강행 논란을 둘러싸고, 부산시와 노사가 갈등을 일단 봉합했다. 6일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도시철도,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

ⓒ김보성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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