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대전운동본부와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6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고 김용균 3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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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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