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도우미 세훈과 함께
엑소 멤버인 카이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Peaches(피치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자를 본 세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eaches >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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