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누군가의 도움으로 단 며칠을 항해할 힘을 얻고, 내가 살기에 적합한 다른 환경으로 또 나아가면서 사는 게 아닐까. 두려움과 망설임도 어딘가에 발딛고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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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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