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왼쪽부터),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미래당 오태양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대선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70년 양당체제, 대안의 정치를 말하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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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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