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가족 지키는 아버지
이종원 배우가 2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5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KBS2021.09.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