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17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추석 기간 청탁금지법의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경상북도 제공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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