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이날 초안 발표 때 위치보다 서쪽으로 약 800m 이동시켜 향동지구로부터 1.4km, 서울 경계로부터 1.6km 이격된 곳을 대안입지로 제시했다. 5월 초안 발표 때는 향동지구로부터 600m, 서울 경계로부터 770m 이격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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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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