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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5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근대5종 펜싱 랭킹라운드 경기. 한국 김세희가 러시아 울리아나 상대로 점수를 따 낸뒤 환호하고 있다. 김세희는 랭킹라운드에서 깜짝 2위를 기록했다.
근대 5종은 사격, 펜싱(에페), 수영, 승마, 육상 경기로 종합점수를 매겨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연합뉴스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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