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손실보상법 처리를 촉구하며 64일 동안 농성을 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농성장 매트리스를 정리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소급적용을 제외하고 피해를 지원하는 코로나 손실보상법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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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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