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오른쪽)와 성애는 2019년 11월말 국회 특권폐지 기자회견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둘의 공통점이 '정치'라 국회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으로 2주에 한번씩 편지를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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