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철판에 깔려 숨진 고 이선호씨 아버지 이재훈씨가 20일 국회 본청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만났다. 이씨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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