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는 10일 <오마이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지만 그건 '세력들'의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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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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