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날'을 맞아, 21일 오전 창원 한서빌당 앞 광장에서 "지구-멈추는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행동을 벌였다. '일로러불'(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에, 일본이 하면 로멘스고 러시아가 하면 불륜이냐'는 뜻).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