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씨는 신경안정제, 수면제, 공황장애 약, 위장약, 항우울제 등을 먹는다. 몸이 버티기 힘들때도 있다.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찬바람을 쐬면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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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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