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9시 30분께 ‘1천만 서울시민과 함께합니다! 박영선의 마지막 유세’란 이름으로 진행된 마지막 행사에서 두 아동이 박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고 기호 1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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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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