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인 31일 무지개연대와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성 소수자들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정훈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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