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다면성 쫓는 '괴물'
심나연 감독(가운데)과 신하균, 여진구 배우가 1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로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쫓는 작품이다. 19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JTBC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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