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인간의 다면성 쫓는 '괴물'

2021.02.18

인간의 다면성 쫓는 '괴물'

심나연 감독(가운데)과 신하균, 여진구 배우가 1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로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쫓는 작품이다. 19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JTBC2021.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