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다코다 주 키스톤의 러시모어 산에 있는 '큰 바위 얼굴'을 사람들이 관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3일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큰 바위 얼굴'은 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시어도어 루스벨트·에이브러햄 링컨 등 4명의 전직 대통령 얼굴이 조각돼 있다. 2020.7.2
ⓒ연합뉴스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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