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인권조례안을 개정하기로 하자 일부 기독교단체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올라왔다. 결국 대구시는 조례안 상정을 미루고 내용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조정훈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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