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타게스차이퉁>(Die Tageszeitung)은 알셉협정이 세계질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든 시민은 인문학자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