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하루앞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거리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테이블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곰인형이 띄엄띄엄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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