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감축방안 찬반 투표에 들어간 이달 초, 부산 해운대구 A 아파트 곳곳에 부착한 한 입주민의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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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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