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미나리> 관련 기자 간담회. 리 아이작 정 감독과 스티븐 연은 미국 LA 현지에서 배우 윤여정, 한예리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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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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