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두타몰 상인들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상인들은 매일매일 '개시'를 걱정하는 수준이다. 상인들은 단체카톡방에서 개시에 성공한 상인에게 축하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다.
ⓒ유성호2020.10.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