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와 한국여성민우회 등 288개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를 향한 2차 피해 글을 보여주며 2차 피해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호2020.10.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