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현판식마치고 상황실을 살펴보고 있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인 2020년도 국정감사는 7일부터 시작된다.

ⓒ공동취재사진2020.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