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송환대기실에서 근무하는 항공사운영위원회의 하청 인력업체(프리죤) 심규연 과장이 2017년에 송환 대기중이던 승객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대응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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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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