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7월 18일 <뉴스9>에서 검언 유착 의혹 관련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관련 취재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공모를 의심할 만한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유시민-총선 관련 대화가 ‘스모킹건’”…수사 부정적이던 윤석열도 타격)했다가 다음날 일부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했다.
ⓒKBS2020.09.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