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지난 8월 6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렸던 '고위직, 한동훈 내쫓을 보도 나간다 전화' 기사. 오른쪽은 9월 11일 2면에 실린 ‘정정 및 반론보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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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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