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조선일보 정정 보도에 대해 한 누리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성문 쓰기 바쁜 조선일보, 오보는 1면에 크게 내고 반성문은 2면에 작게 내고”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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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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