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기자들이 뽑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1위로 뽑혔다는 보도(왼쪽)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인턴 지원했다는 오보에 대한 사과문(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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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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