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절반만 열려 있다> 책을 집필한 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은 “기상 예보가 과학적 예측기법이지만 '예보의 절반은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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