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앞둔 사랑제일교회 인근의 모습. 신도로 보이는 한 여성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경찰에 폭언을 쏟아내며 부채질을 하자, 경찰이 이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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