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림수진 (rhimsu)

2020년 3월 말 멕시코 티후아나와 미국 샌디에이고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마약 터널에서 압수된 마약들. 마약의 종류는 마리화나부터, 코카인, 헤로인, 메탐페타민, 펜타닐 등으로 다양했다. 총 3천만 달러 정도의 가치로 환산되었다.

ⓒ미국 연방정부 마약단속국 보도자료2020.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멕시코 어느 시골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자연이 주는 세례를 받습니다. 낮에는 일을 합니다. 집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학교에서 지리학, 지정학, 국제분쟁, 이주 등을 강의합니다. 저녁이 되면 집 앞 어디쯤 가만히 서서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