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립군 앞에선 레오다브 작가(사진 속 좌)와 헥스터 작가(사진 속 우). 사진 좌측 상단에 오얏꽃이, 우측 하단에 무궁화꽃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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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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