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목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은 14일 오전 익산여성의전화 등 전북 지역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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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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