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의 피켓팅 현장. 현수막을 들고 있는 사람이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이다. 이 현수막은 폐현수막을 모아놓은 데서 글자를 오려서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현수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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