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정당, 시민단체, 전남대 소속 단체 16곳이 6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대에서 벌어진 '성추행 신고 교직원 해고 사건'을 일제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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